처음 · 검정
국사편찬위원회 · 심화
한국사능력검정시험
선사부터 현대까지. 사료·제도·연대를 묻는 심화 유형 연습.
공식 시험은 보통 50문항 80분, 심화 5지선다 · 1급 80 / 2급 70 / 3급 60, 합격선 70% 안팎입니다. 아래 공식 11장·용어 25장에서 연습·모의 문항을 만듭니다. 연습은 카드에서 바로 뽑고, 모의는 50문항입니다. 「다시 뽑기」로 조합을 바꿉니다.
저작권이 있는 기출 원문은 넣지 않았습니다. 법령·세율·시험 요강은 바뀔 수 있으니 시행 기관 공지를 확인하세요.
공식 · 정리
- 시대 순서 선사 → 고조선·열국 → 삼국·남북국 → 고려 → 조선 → 개항·대한제국 → 일제강점 → 해방·현대. 선후가 바뀌면 사료·제도 문항이 한꺼번에 틀린다.
- 사료 읽기 누가·언제·어디서를 먼저 잡고, 연호·관직·지명·인물로 시대를 좁힌다. 단정 연도는 교과서·국사편찬위원회 연표를 본다.
- 골품 위계 성골 → 진골 → 6두품 이하. 성골이 끊긴 뒤 진골이 왕위에 올랐고, 6두품은 중앙 고위직에 한계가 있었다. 향·부곡민을 진골과 같이 보지 않는다.
- 토지·수취 제도 흐름 신라 녹읍(지급·폐지·부활을 왕대와 함께 봄) → 고려 전시과(수조권) → 조선 과전법 → 대동법(공물 정리) → 균역법(군포 부담 완화). 이름을 시대에 잘못 붙이면 오답이다.
- 개화 사상 갈래 위정척사는 성리학 질서를 지키고 서양·일본을 배척한다. 동도서기는 전통 질서 위에 서양 기술을 수용한다. 급진 개화는 제도 자체를 바꾸려 했고 갑신정변이 그 흐름에 가깝다.
- 개항에서 국권 피탈 강화도조약(개항) → 임오군란·갑신정변 → 갑오·을미 → 을사늑약(외교권) → 정미 등 추가 제약 → 1910년 국권 피탈. 을사와 병합을 같은 해·같은 내용으로 묶지 않는다.
- 3·1과 임시정부 1919년 3·1운동 뒤 각지 임시정부가 통합되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이어졌다. 국내 조선총독부 기구와 혼동하지 말고, 연호·소재지·약헌은 편찬위 연표를 본다.
- 민주화운동 순서 1960년 4·19 → 1961년 5·16 쿠데타 → 1980년 5·18 → 1987년 6월 민주 항쟁. 연도와 요구(부정선거 규탄, 계엄·학살 저항, 호헌 철폐·직선제)를 짝지어 둔다.
- 왕조·수도 대응 고구려는 국내성·평양, 백제는 한성·웅진·사비, 신라는 경주, 고려는 개경, 조선은 한양. 천도 사료가 나오면 왕과 도읍을 함께 고른다.
- 사료로 시대 좁히기 과거제·노비안검은 고려 광종, 훈요 10조는 태조, 삼사는 조선, 비변사 상설은 중기 이후, 규장각은 정조. 제도명만 보고 왕조를 단정하지 말고 부가 단서를 읽는다.
- 삼국 통일 흐름 고구려·백제·신라가 대립하다 신라가 나당 연합으로 백제·고구려를 무너뜨리고, 이어 당을 물리쳐 삼국 통일을 이룬다. 발해는 고구려 계승 의식을 내세운 북방 국가로 배운다. 통일신라와 발해를 한 왕조로 묶지 않는다.
용어
- 골품제 골품제는 신라의 신분제다. 성골은 초기 왕위, 진골은 고위 귀족, 6두품은 실무 지식인으로 자주 나온다. 흔히 고려 전시과나 조선 반상제와 한 제도로 묶는 실수를 한다. 골품은 신라 고유의 뼈대 신분이다.
- 녹읍 관리에게 토지와 그 거주민에 대한 수취를 맡긴 신라 제도다. 신문왕 대 폐지, 경덕왕 대 부활로 정리하는 교재가 많다. 식읍과 헷갈리기 쉬운데, 식읍은 공신·왕족에게 준 수조지이고 녹읍은 관직 보수 성격이 강하다.
- 전시과 고려의 관리 수조권 지급 제도다. 직역의 대가로 전·시를 나눠 주었고 개정 전시과 등 여러 차례 고쳤다. 조선 과전법과 자주 혼동된다. 과전법은 조선 개국 후 경기의 수조권을 현직·퇴직 관리에게 준 제도다.
- 대동법 대동법은 방납의 폐해를 줄이려고 공물을 쌀·무명 등으로 통일해 내게 한 조선 후기 개혁이다.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시작해 숙종 대 확대되는 흐름으로 배운다. 군포를 줄인 균역법과 이름이 비슷해 자주 바뀐다.
- 균역법 균역법은 영조 대 군포 부담을 완화하고 부족한 재원을 결작 등으로 메운 군역 개혁이다. 대동법이 공물 개혁인 것과 달리 대상이 군역이다. 둘을 같은 왕·같은 세목으로 외우면 틀린다.
- 위정척사 위정척사는 바른 학문(성리학)을 지키고 사학(서학·왜학)을 물리치자는 사상이다. 이항로·기정진 등이 자주 등장한다. 동도서기(전통+서양 기술)나 급진 개화와 한 줄로 묶지 않는다. 척사는 개항·개화에 비판적이다.
- 갑신정변 갑신정변은 1884년 급진 개화파가 우정국 연회를 계기로 일으킨 정변이다. 3일 천하로 끝나고 개화당은 망명했다. 갑오개혁(1894, 제도 개혁)과 연도·주체가 다르다. 갑자와 갑오를 글자만 보고 고르면 틀린다.
- 을사늑약 을사늑약은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 정치로 가는 길을 연 조약이다. 을사오적 등이 사료에 나온다. 1910년 국권 피탈(병합)과 자주 혼동된다. 을사는 외교권, 병합은 국권 자체 상실이다.
- 국권 피탈 국권 피탈은 1910년 한일병합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이 강탈된 사건을 이른다. 을사늑약 이후 군대 해산·사법권 제약 등이 겹친 끝이다. 을사(1905)와 같은 해로 적거나 개항(1876)과 바로 잇지 않는다.
- 3·1운동 3·1운동은 1919년 고종 인산과 민족자결 분위기 속에서 독립 선언과 만세 시위가 전국으로 퍼진 운동이다. 임시정부 수립의 직접 계기로 배운다. 독립협회(대한제국 초기)나 6·10 만세와 연도를 바꾸어 고르지 않는다.
-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상하이를 중심으로 통합된 망명 정부다. 연통제·교통국, 건국 강령, 충칭 이전 등이 단서로 나온다. 국내 조선총독부나 해방 후 미군정과 같은 기구로 보지 않는다. 소재지 이동은 연표를 본다.
- 4·19혁명 4·19혁명은 1960년 3·15 부정선거에 항의해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한 민주화운동이다. 학생·시민 시위가 핵심이다. 1961년 5·16 군사 정변과 자주 뒤바뀐다. 4·19는 시민 항쟁, 5·16은 쿠데타다.
- 5·18민주화운동 5·18민주화운동은 1980년 광주에서 계엄과 무력 진압에 맞서 시민이 항쟁한 민주화운동이다. 신군부 집권 과정과 함께 배운다. 4·19(1960)나 6월 항쟁(1987)과 연도·도시를 바꾸어 고르지 않는다.
- 6월 민주 항쟁 6월 민주 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 치사·4·13 호헌 조치에 반대해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낸 전국 항쟁이다. 6·29 선언으로 이어진다. 5·18과 혼동하기 쉬운데, 6월은 호헌 철폐·대통령 직선이 구호다.
- 훈요 10조 훈요 10조는 고려 태조가 후손에게 남긴 열 가지 당부다. 불교 숭상, 서경 중시, 차현 이남 출신 등용 경계 등이 사료로 나온다. 조선의 경국대전과 한 왕조 법전으로 묶지 않는다. 훈요는 유훈이지 성문법전 체계가 아니다.
- 노비안검법 노비안검법은 고려 광종이 불법으로 노비가 된 사람을 조사해 양인으로 돌리려 한 조치다. 과거 실시와 함께 왕권 강화로 배운다. 조선 호패법이나 노비종모법과 시대를 바꿔 고르지 않는다. 사료에 광종과 노비 조사가 같이 나오면 이 항목을 본다.
- 갑오개혁 갑오개혁은 1894년 전후 정치와 사회 제도를 크게 고친 개혁이다. 신분제 폐지와 관제 개편이 사료 단서로 나온다. 갑신정변(1884년 급진 정변)과 연도·성격이 다르다. 글자의 갑만 보고 같은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.
- 독립협회 독립협회는 대한제국 초기에 민중 계몽과 의회 설립을 주장한 단체다. 만민공동회가 함께 등장한다. 1919년 3·1운동이나 임시정부와 시대를 바로 잇지 않는다. 해산 시기는 편찬위 연표를 본다.
- 과거제 과거제는 고려 광종이 도입한 관리 선발 시험이다. 신라 골품이나 조선 과거와 한 줄로만 외우면 시대가 흐려진다. 광종의 왕권 강화·노비안검과 함께 나온다. 실시 연도는 편찬위 연표를 본다.
- 경국대전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 규범을 모은 법전이다.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해 성종 때 반포되는 흐름으로 배운다. 고려 훈요 10조(유훈)와 같은 성격으로 보지 않는다. 조문 세부는 교재·사료 주석을 본다.
- 비변사 비변사는 조선 중기 이후 국방·외교 등 중요 정무를 논의한 임시·상설 기구다. 의정부·삼사와 역할을 바꿔 쓰지 않는다. 임진왜란 전후 권한이 커졌다는 설명이 많다. 폐지·개편은 고종 대 개혁과 함께 본다.
- 규장각 규장각은 정조가 강화한 왕실 도서관·정책 연구 기구다. 초계문신 등용과 함께 왕권·문풍 정책으로 배운다. 승정원이나 비변사와 같은 기구로 보지 않는다. 위치·기능 세부는 연표를 본다.
- 임오군란 임오군란은 1882년 구식 군인 처우 불만 등으로 일어난 군란이다. 대원군 일시 재등장과 청군 개입으로 이어진다. 갑신정변(1884)과 연도·성격을 바꾸지 않는다. 개항 이후 내정 간섭의 한 계기다.
- 을미사변 을미사변은 1895년 명성황후가 시해된 사건이다. 을사늑약(1905 외교권)과 글자의 을만 보고 같은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. 단발령·의병과 함께 배우기도 한다. 연도와 주체는 편찬위 연표를 본다.
- 의병 외세·개화 정책에 맞서 민간·유생이 일으킨 무장 저항이다. 을미·정미 의병 등 시기가 갈린다. 정규군이나 임시정부 군대와 한 조직으로 단정하지 않는다. 지도자·연도는 사료 단서를 본다.
연습
문항은 공식·용어 카드에서 만듭니다. 「다시 뽑기」로 다른 조합을 고르세요.